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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특징
앞뒤 날개모두 흰색을 띠는데 전반적으로 발달된 무늬는 없다. 최근 그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희귀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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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충암
암컷은 수컷에 비하여 비늘가루가 적고 약간 어두워 보이며 앞날개 기부에서 중앙에 걸쳐 특히 반투명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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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태
일반적으로 나무가 별로 없는 구릉이나 개살구가 야생화된 지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, 최근 거의 채집되지 않고 있는 종이다. 5월중순에서 6월초에 걸쳐 연 1회 발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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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성
암수 모두 엉겅퀴, 조뱅이, 토끼풀 등의 꽃에서 흡밀한다. 암컷은 기주식물의 잎 뒷면에 5-60개 가량의 알을 한꺼번에 산란하는데, 애벌레들도 집단으로 실을 엮고 생활한다. 일반적으로 먹을때에만 새 잎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. 월동후 성장하여 종령애벌레가 되는데 이 시기부터 독립생활을 한다. 번데기는 기주식물 주변의 나무줄기에서 발견된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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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현시기
5,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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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생횟수
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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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동
애벌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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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외분포
일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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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외분포
중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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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외분포
러시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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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외분포
유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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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기사항
[I급 멸종위기야생동식물] 환경부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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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기사항
[흡밀곤충] 엉겅퀴, 조뱅이, 토끼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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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기사항
[희귀종] 환경부지정
